네오 안젤리크 천사의 눈물 왔다~ +네오로망스

지난 주 발매되어 발송된 '네오 안젤리크 천사의 눈물'을 오늘 받았다~
밤 9시쯤 받았다 ㅠㅗㅠ
늦게까지 고생하시는 택배기사님들;;;;
수취 주소를 회사 주소로 해놔서 회사까지 가서 가져 왔다 iㅅi
회사 가까이 이사와서 가능해진 일 ㅋㅋㅋㅋ
한정판을 구매했는데
구성은 소프트 본편, 한정판 드라마 CD, 소책자, 예약 특전 드라마 CD
그런데 한정판 드라마 CD 케이스가 조금 깨져 있었다.... iㅡi  또르르....
CD는 멀쩡해서 다행 ㅠㅗㅠ
네오 로망스 게임 한정판치곤 단촐한 구성이지만,
너무 이것저것 들어 있어서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것보다 나은 듯
결국 한정판을 사버리지만 ㅠㅗㅠ
네오 안제는 게임을 안해봐서 기대 중이다 ㅋㅋㅋ
얼른 해봐야지~


곧 이사~ +일상

집 구하러 돌아다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낼모레면 이사날이다
이사날 정하는 것도 조금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원래는 26일 일요일에 하려다가,
지금 사는 집 관리하는 부동산 아저씨가 월요일에 공과금 정산하고 청소 상태 보고 보증금 잔금 정산해 주겠다고 해서,
이사갈 집에 계약마무리 짓는것 때문에 토요일에 미리 해주면 안되겠냐고 청소 상태야 오후 늦게 와서 보면 되고 공과금은 주말에도 전화만 하면 정산 할 수 있는데 토요일날 줘도 되지 않냐고 실랑이 버리다가 대판 싸우기까지 했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살았어서 스스로도 어른 공경은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을 만큼은 한다고 자부했지만,
단지 나이 많다는 이유로 꼰대짓하고 전혀 남의 의견을 들어 주지 않으려는 사람은 딱히 공경하고 싶지 않다 -ㅅ-
어이없게 그 나이 먹도록 돈도 없냐는 둥  전혀 상관없는 소리를 하질 않나, 너무 어이없고 열받아서 나 돈없는데 보태준 거 있냐고 언성이 높아지고 말았다
그리고 부동산 아저씨한다는 소리가 소송을 걸라는 둥 맘대로 하라는 둥 참내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원칙적으론 만기일 넘기면 돈 더내는게 맞긴 하지만 며칠 정도는 융통성 있게 넘어가 주는 경우도 있고 한데 참 원칙대로 하셔서 좋으시겠수다~
그 놈의 청소상태는 뭘그리 집착하는지 원룸에 버리고 갈게 뭐가 있다고
동네도 맘에 들었었고, 집도 원룸치곤 넓어서 (솔직히 원룸이라고 시중에 있는 집들이 너무 좁은 거라 생각함) 괜찮았는데
부동산 때문에 정나미 떨어지긴 또 처음이다 -ㅅ-

오늘 냉장고랑 가스렌지랑 세탁기도 정리했는데 세탁기는 연식이 너무 오래되서 오히려 돈내고 폐기하고 ㅋㅋㅋㅋ;;;;;
가스렌지, 세탁기 값에 세탁기 폐기 값 빼서 45,000원 받았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사갈 집 가서 바닥 닦고 오고 찔끔찔끔 짐 싸는 중이다
아, 정말 이사는 너무 스트레스받아 ㅠㅗ-


이사갈 집 결정~ +일상

지금 살고 있는 집 만기가 한달정도 남아서 지난 주부터 회사 근처로 이사갈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퇴근하면서 무작정 들렀던 첫번째 부동산에서 본 방 중 제일 먼저 보여준 방이 진짜 작은데 쓸데없이 화장실이 정말 좋고, 또 냉장고도 쓸데없이 양문개폐형이었다 이건 방이 아니라 주방인데;;;
두번째 본 방은 단독주택에 무리해서 세 놓으려고 돈은 썼다는데;;; 냉장고 놓을 자리도 없고 화장실이 엄청 좁은데 거기에 세탁기를 놓아야해서 세면대도 없었다
그리고 주인집이 같이 사는 건물에 있던 방은 넓이는 쏘쏘인데 화장실이 이상했다
베란다를 무리하게 화장실로 개조한 느낌이고 세면대도 없고
같은 건물 맨 위층 방도 봤는데 올라갈때 주인집을 거쳐 올라 가는 부담감;;;;
그리고 그냥 좀 작은 방 하나보고,
부동산 아저씨가 엄청 자신감 넘쳐하던 한창 공사 막바지인 건물에 있는 방은 신축이란거 빼면 좀 아니다 싶던게 현관문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거슬리고, 분리형 원룸인데 신발장이랑 냉장고 놓을 자리가 애매했다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 현관인게 좀 그렇다고 하니 아저씨가 문닫고 있으면 괜찮지 않냐는 말에 살짝 욱해서 생각을 해보라고 내집 현관문 앞에 항상 누군가 서성이고 있고 문열었는데 마주치고, 그러면 좋겠냐고 어떻게든 세 받으려고 굳이 만든 공간 같다고 독설날리고 말았다;;;
그리고 어제는 직방에서 본 방을 실제로 보러 갔는데 쏘쏘인데 옷장이 에러;;; 아니 이 지저분한 옷장을 누가 쓴다고 빼주지도 않는다는 건지 괜히 아저씨랑 실랑이만 벌였네
나중에는 또 욱해서 누가 저따위 지저분한 장농 쓰고 싶겠나고 쓸수 있으면 집주인보고 너나 가져다쓰라고 하고싶다는 말까지 내뱉음;;
다른 방 보여 준 것도 그닥;;;
냉장고, 세탁기 같은 것 보다 오히려 인터넷이 의외의 걸림돌이었다
원룸 중에 인터넷도 아예 옵션인 곳이 꽤나 있어서, 난 지금 인터넷을 내가 내 명의로 개통해서 쓰고 있는지라 약정기간 깨기가 좀 애매해서 인터넷이 옵션으로 있는 곳은 좀 꺼려지게 되더라
인터넷도 지역 케이블 같은 싼거 들어놔서 맘에 안들기도 했고,
아무튼 어제 그렇게 허탕치고, 오늘 점심시간에 별 생각없이 잠깐 들렀던 부동산에서 두군데 보고 두번째로 본 방으로 결정했다
주택을 세 줄 목적으로 싹 리모델링해서 안은 완전 새 거에 냉장고, 세탁기 이런거도 완전 새 거였다
오늘 첫번째 본 방도 신축이라 냉장고 세탁기 같은 건 새 거였음 (그런데 인터넷도 끼어 있어;;)
분리형 원룸인데 깔끔하고 회사랑도 가깝고 화장실도 샤워기가 그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ㅋㅋㅋㅋ)해바라기 같이 생긴 샤워기였다
에어컨을 내가 해야하지만 인터넷도 지금 내가 가입한거 그대로 옮겨가면 되고 방이 괜찮아서 가계약까지 했다
보증금이랑 월세도 원래는 더 받으려고 내놨다던데 내 조건에 맞춰 주기로 조율도 해주시고
방 보러 다니면서 느낀 건데 지금 사는 방을 정말 잘 구한 거 같다
다들 강남에 그 조건에 그 크기가 가능하냐며 놀라는데, 강남이여도 나 사는 동네는 강남의 시골같은 느낌이랄까;;;
흔히 강남하면 떠올리는 압구정, 신사, 청담, 역삼, 도곡 이런 비싼 동네는 아니라서;;
보증금이나 월세가 같은 조건의 다른 원룸에 비해 방도 넓고 작은 베란다도 있고 답답하다는 느낌도 안들고,
관리해주는 부동산 아저씨는 맘에 안들지만, 부딪힐 일이 많지 않아 그려러니 하고 지냈었지
그러고 보니 집주인을 만나 본 적이 없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방 구하는 건 만남이랑 비슷한거 같다
나랑 맞는 방과 운명비스므리하게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이사준비 미리 차근차근 해놔야지
이사갈 방이 지금 사는 방이랑 구조가 많이 달라 어색하긴한데 가구배치같은 거 어떻게 할지 머리도 굴려봐야하고
방보러 다니면서 '건물짓는 사람들은 혹은 그렇게 지으라고 주문한 집주인은 대체 생각이 있는 건가'와 집주인 보고 '이런방 너나 살아봐라, 살고 싶냐'고 말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노래의 왕자님 amazing aria & Sweet serenade LOVE 도착!! +게임

아마존 예고대로 오늘 도착!!
해외 직배송은 처음 해봤는데, 국내 배송보다 더 깔끔하고 깨끗하게 배송되었다
배송도 빠른 편
너무 깨끗하게 배송되서 매장가서 사온 줄~ㅋㅋ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바로 배송되는 상품이면 배송대행 이용하는 거보다 바로 사야겠다~
패키지 크기는 전작 리피트 러브와 동일하다
이번에도 제일 특전이 많은 Premium Princess BOX를 구매했다
구성은 게임 소프트, 드라마 CD, 신곡 3곡이 수록된 음악 CD, 특전CD, 소책자, 브로마이드, 캔뱃지, 작은 브로마이드(폴더 포함) 이렇게 이다
이번에도 한가지 그림을 돌려 막는 건 똑같지만.....
드라마 CD랑 음악 CD땜에 프리미엄 프린세스 박스 산거니까 iㅡi
(난 어쩔 수 없는 호갱인가봐..... iㅡi 또르르....)
박스 모습

소프트 본체, 소책자, 특전CD, 캔뱃지

소책자는 앞뒤가 모두 표지
드라마CD, 음악CD, 폴더에 작은 브로마이드가 들어 있음
브로마이드


게임 플레이는 일단 리피트 러브부터 다 공략하고~ ㅠㅗㅠ

잘 오는거 같으니 네오안제랑 하루카도 예약해야지~ㅋㅋ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애드센스